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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경제, 중소기업이 희망이다] ㈜하이원플러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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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보안기술 무장한 스마트 ‘디지털 도어록’ 국내 넘어 지구촌 보안까지 ‘이상無’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호소하는 많은 애로사항 중 자금 및 판로 개척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손에 꼽는 부분이 바로 ‘디자인’이다.


최근 소비자들은 제품의 품질만큼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각 기업은 제품 디자인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대기업과 디자인으로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은 많지 않다. 이러한 중소기업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 바로 ‘경기도 G-디자인개발지원사업’이다.

G-디자인개발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가 집단을 연결해 중소기업에 필요한 제품과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자문과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규디자인개발뿐만 아니라 기존 생산제품의 리디자인 등 제품디자인 분야, BICI 범주 내 원본화와 매뉴얼 변경 작업 등 신규 및 리디자인 등의 포장시각디자인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도내 공장등록이 돼 있는 중소기업 또는 공장이 없는 벤처기업이나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신청 기업이 선정되면 경기중기센터는 기업이 원하는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와 기업을 일대일로 연결, 전담지원하게 한다.

평택시에 위치한 디지털도어록 전문기업 ‘(주)하이원플러스(대표이사 정화수)’ 역시 지난해 이 사업을 지원받아 호텔용 카드 도어록을 개발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하이원플러스는 디지털도어록 전문 기업으로 손잡이가 붙어 있는 핸들 일체형 주키와 핸들이 분리된 핸들 분리형 보조키, 지문인식 방식의 도어록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핸들 일체형 미니주키’를 국내 최초 개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에만 10만여대를 판매해 연매출 80억원을 기록한 하이원플러스를 이끌고 있는 정화수 대표이사(51)는 디지털도어록 분야에만 15년 이상을 몸담은 베테랑 전문가이다.

정 대표는 “우리나라의 주택 환경을 고려해 보았을 때 디지털도어록 분야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생각돼 창업을 하게 됐다”며 “보안산업은 주택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다. 때문에 골프장 락커, 사무실용 도어록 등 다양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경기중기센터에서 실시하는 G-디자인개발지원사업을 통해 핸들 일체형 호텔도어록을 개발했다”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제품 성능 등을 바탕으로 각종 숙박시설에 납품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원플러스 제품의 장점은 고장률을 최소화하는 하이원플러스만의 노하우와 원가상승 요인을 최대한 없애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이원플러스 제품의 고장이 적은 것은 도어록의 경우 한번 설치하면 10~20년 가까이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장이 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정 대표의 철학과 노력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하이원플러스는 디지털도어록을 만드는 기술을 이용해 사회공헌 활동도 벌이고 있다. 하이원플러스에서 만들어내는 ‘가스타이머’는 경기도와 가스안전공사 등에서 실시하는 ‘타이머콕 무상보급’에 활용되고 있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의 집이나 노인정 등 취약계층 생활시설에 가스타이머를 무상으로 설치해 주는 사업으로, 가스타이머는 일정 시간 이상 가스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가 잠기도록 해 가스 사고를 예방한다.

이밖에 하이원플러스는 6년여 동안 준비한 차량용 블랙박스도 곧 출시할 예정이며, 아직 어느 어느 사람도 개발하지 못한 화물차량용 도어록도 개발해 시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 나라마다 정해져 있는 도어록 규격과 기준을 충족시켜 중국과 동남아, 미국 시장 등에도 지속적으로 수출해 나갈 계획이다.

정 대표는 “현재 동남아 시장과 미국 시장에 수출하는 비율이 전체 매출의 10%가량이지만 향후 중국 시장 등도 적극적으로 진출해 수출비율도 높일 계획”이라며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제품의 품질로 인정받고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이호준 기자 hojun@kyeonggi.com

2014. 0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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